(mays****) 퓨빅아트때부터 실장님 , 이젠 원장님께 케어받은지 벌써 3년이에요.
다른거 찾아보다가 원장님 이름 보고 혹시-하고 블로그 찾아가봤는데 역시!
원장님 쫓아서 마리안느로 옮겼어요.
원장님이 워낙 친절하게 잘 케어해주시니까 이젠 다른 사람한테 받는것도
불편하고 역시 같은 사람에게 게속하는게 좋구나- 싶더라구요.
살이 예민한 편이라 자주 쓸리고 아팠는데 왜 그런지 케어하는 방법도
설명해주셔서 감사하구요-이런건 친구한테도 얘기할 수 없잖아요
비키니를 입어야할때마다 찾아갔는데 이젠 집에서도 가깝고 더 자주 찾아가려구요.
선물로 주신 핸드로션 향이 너무 좋네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