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왁싱의유래는 1987년 7명의 브라질 출신의 자매들이 뉴욕 맨하탄으로 건너 오면서 작고 섹시한 비키니와 속옷을 입는 브라질의 문화로 인해 점차 뉴욕에도 왁싱이 자연스럽게 알려졌고 헐리웃 스타들 사이에 퍼지면서 브라질리언 왁싱이 유행 하기 시작했습니다.

비키니왁싱인 경우 윗라인만 제모가 되며 대음순과 항문라인은 제모가 되지 않습니다. 요즘 비키니와 속옷의 경우 대음순쪽의 폭이 좁아지고 있기 때문에 예전의 비키니 라인 만 제모해서는 가려지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트랜드에 맞게 대음순과 항문라인까지 같이 제모하는 브라질리언 시술이 점차 인기를 끌고 있는 것입니다.

단지 비키니와 속옷을 입기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브라질리언의 경우 대음순과 항문 라인의 불필요한 체모로 인해 여성들은 많은 불편을 가지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의 편리함과 위생적인부분에 있어 큰 만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