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고객님~^^*
오시기 전 잊지않고 남겨주시는 유리님의 후기는 저절로 기다려집니다~^^*
벌써 왁싱하신지 2년 가까이 되가시니 효과가 눈에 확 들어오시긴 할꺼예요~^^*
저도 왁싱을 계속 하다보니 자라는게 너무 싫어서 쪼꼼만 자라도 자꾸 눈에
거슬리게 되니 왁싱의 중독이 막 느껴지는 부분입니다~ㅎㅎ
저는 유리님께서 절 믿고 찾아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리는데~
더욱더 신경써서 시술을 해드려야죠~^^*
항상 오실때마다 이런저런 고민거리도 같이 얘기하고 때론 친구같아서
전 유리님이 너무 좋습니다~^^*
금요일날 오시는데 많이 얘기 나누며 즐거운 시간 보내보아요~^^*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마리안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