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거의 반년을 이용하다가 이제야 후기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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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2-05-03 00:51 작성자|양123 조회|1,46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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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에서 브라질리언시술을 했을때가 거의 반년전인가요? ㅋㅋ
비키니왁싱을 생각하다가 원장님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올 브라질리언왁싱으로 시술했었는데^^
생각보다 제몸에 너무 좋더라고요
생리불순도 있었고, 냉증도 심해서 고민이였는데 왁싱덕인지는 모르겠지만
냉증이 거의 없어졌다고 봐도 될정도예요 !
속옷입을때나, 샤워할때 상쾌한느낌도 들고요 ㅋㅋ
사실 집에서도 너무 멀고.(경기도양주) 가는게 더 힘들지만,
다른곳은 뭔가.. 쫌 찜찜할것 같은느낌?! ㅋㅋ 한달에 한번은 원정을 다니네요 ㅋ
저번주에 6번째 시술을 받으러 가야했었는데, 항상 그랬듯이 시술날짜와 생리일자가 동시에 ㅎ
내일을 시술받아야하는데, 예약문의먼저 해봐야겠네요 ^^
댓글목록
마리안느님의 댓글
마리안느 작성일
안녕하세요~고객님~~^^*
양주에서 항상 힘들게..저희 마리안느까지 찾아주신 고객님~!!
당연히 누군지 딱 알꺼 같습니다^^*
티켓하셨던 고객님이신데~작년 여름부터 오셨는데 벌써 반년도 훌쩍
넘으셨어요~^^*
이렇게 후기를 남겨주시다니~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 후기로 인해 하루의 피곤이 다 없어지는거 같아요~^^*
내일의 경우 연휴전이다보니 예약이 많아서 1시반만 가능하실꺼 같은데~
연락 주세요~^^*
봄의 계절인 5월인데 날씨가 너무 덥네요~
왁싱 하시고 마법에 걸리셨다면 훨씬 깨끗하고 상쾌하셨을텐데..ㅠㅠ
쪼꼼~아쉽네요~빨리 뵙고싶어요~~^^*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마리안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