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고급) 왁싱 시술의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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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1-05-23 19:30 작성자|민상희 조회|1,39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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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요일날 고급으로 시술을 받았습니다.
진짜 지금도 어색한 고급 시술이라 제 생각을 간단히 요약해 드릴께요.
제가 왁싱을 결심한 이유는
양이 아래에 너무 많아서 생리할때 너무 불편함을 많이 느끼고 있었고
남자친구랑 관계시 혹시나 냄새가 나면 어쩌나 싶어서
생활할때 너무 불편하고 계속 신경 쓰였기 때문에 관심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외국에 나가있는 친구가 왁싱을 알려주더라구요.
혹시나 검색해 보니 우리나라에도 왁싱샵이 많고 정자동에도 있어
이때가 기회다 싶기도 하고 쇠 뿔도 당김에 빼라고 바로 전화하고
에약했거든요.
근데 너무 무섭고 어떤건지 걱정도 되었는데 어색하지만
너무너무 시원합니다.
씻을때도 너무 상쾌하고 깨끗하게 뒷일도 보니 저도 모르게 자신감도 생기고
너무 편한거 같습니다.
속옷도 삐져 나오지 않고 라인에 구애가 없어 너무 잘 입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왜 이 왁싱이 생활화 되있는지 알겠더라구요.
지금까지 너무 뽀송한 제 피부에 놀라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벌써 리터치가 기대 됩니다.
원장님 수고하시고 리터치때 찾아뵙겠습니다.
진짜 지금도 어색한 고급 시술이라 제 생각을 간단히 요약해 드릴께요.
제가 왁싱을 결심한 이유는
양이 아래에 너무 많아서 생리할때 너무 불편함을 많이 느끼고 있었고
남자친구랑 관계시 혹시나 냄새가 나면 어쩌나 싶어서
생활할때 너무 불편하고 계속 신경 쓰였기 때문에 관심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외국에 나가있는 친구가 왁싱을 알려주더라구요.
혹시나 검색해 보니 우리나라에도 왁싱샵이 많고 정자동에도 있어
이때가 기회다 싶기도 하고 쇠 뿔도 당김에 빼라고 바로 전화하고
에약했거든요.
근데 너무 무섭고 어떤건지 걱정도 되었는데 어색하지만
너무너무 시원합니다.
씻을때도 너무 상쾌하고 깨끗하게 뒷일도 보니 저도 모르게 자신감도 생기고
너무 편한거 같습니다.
속옷도 삐져 나오지 않고 라인에 구애가 없어 너무 잘 입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왜 이 왁싱이 생활화 되있는지 알겠더라구요.
지금까지 너무 뽀송한 제 피부에 놀라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벌써 리터치가 기대 됩니다.
원장님 수고하시고 리터치때 찾아뵙겠습니다.
댓글목록
마리안느님의 댓글
마리안느 작성일
안녕하세요. 상희님^^*
당일 예약 하실때 저의 스케쥴에 맞춰 방문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후기도 남겨주시고 정말 솔직하고 담백한 후기에 다른 고객님들께서
왁싱은 이런 느낌이라 느낄 수 있는 내용이였습니다.^^*
여성분들이라면 한번씩은 느꼈을 법한 내용이여서 저도 많이 공감했습니다.
왁싱 시술이 미용실이나 피부관리처럼 대중화가 되면 음모때문에 고민 할
필요가 없을텐데 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상희님께서도 만족하시고 편하시다고 하시니 일 하는 저도 보람을 느낍니다!^^*
부족한 마리안느를 찾아주신 상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노력하는 마리안느 원장 최은주가 되겠습니다.
상희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